*아래 내용은 일본의 <라이트노벨 작법 연구소: http://www.raitonoveru.jp>의 컨텐츠를 번역한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５Ｗ１Ｈ를 의식해서 쓰자.
소설을 쓸 때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등장인물이 처한 상황을 어떻게 하여 독자에게 전달할 것인가 입니다.
설명이 부족하면 뭐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 수 없고, 설명이 많으면 짜증나게 느껴집니다.(식은 땀)
등장 인물이 처한 상황을 독자에게 잘 전달하는 것은 어렵습니다만, 한 가지 요령이 있습니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그것은 5W1H를 염두에 두고 쓰는 것입니다.
５W１Ｈ란 영어로 Why、What、Who、Where、When의 각자의 머리글자 5W에 How의 1H를 더한 것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했는가?
를 명확하게 상대에게 전달합시다. 라는 것입니다.
이 ５W１Ｈ가 불 명료한 경우, 의미를 알 수 없고 알기 어려운 문장이 되어버립니다.
때문에 서두나 장면 전환 신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했는가를 재빠르고 명확하게 나타낼 필요가 있습니다.
‘의미 불명, 영문을 알 수 없다’고 독자로부터 비평을 받는 작품은 대개 이 기본 원칙을 지키지 않은 것이 원인입니다.
|
Who |
누가 |
|
What |
무엇을 |
|
When |
언제 |
|
Where |
어디서 |
|
Why |
왜（무엇 때문에） |
|
How |
어떻게 해서 |
物語をわかりやすくするために、５W１Ｈを意識して小?を描くようにしましょう。 이야기를 알기 쉽게 하기 위해 ５W１Ｈ를 의식하고 소설을 씁시다.
*게시글의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일본의 <라이트노벨 작법 연구소http://www.raitonoveru.jp>가 가지고 있으며 번역물에 대한 권리는 노블엔진이 가지고 있으므로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으며, 복사를 해서 개인 사이트나 카페 등에서 이용할 수도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링크를 걸어서 본 내용과 연결해두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