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뭔가 다른 라노벨과는 틀린 형식이더군요..
말하자만 4컷 만화를 라노벨 화 한듯한 느낌...
2페이지에 하나의 스토리가 끝나니..내용은 뭐 소굽친구의 주인공 괴롭히기? 로 시작해서..
평소는 남여 잘따르는 선생님이지만 야구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고문 이야기,여장남자 이야기
몇화식 나누어 져서 이야기를 반복 하고 합니다
대략 2페이지에 이야기가 끝나니 시간이 많지않은 사람에게는 끊어 읽기가 편하더군요. 개그도 그럭저럭 괞찮습니다
(뿌X뿌X)
총평으로는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 만화책으로 4컷방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한번 읽어 볼 가치는 있습니다.
지뢰 작이란 생각은 안들고요.전체 적으로 가볍고 술술 읽히느게 이 책의 장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