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바로바로 다음 리뷰입니다.
이번 리뷰는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2권의 리뷰입니다.
전권을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 권은 더 재밌어졌습니다 네.
제목 :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2권
작가 : 유우지 유우지
일러스트 : 루로오 / 옮김 : 곽형준
출판사 : 노블엔진
악의 축의 평점 : ★★★★☆
그럼, 정말정말 재미있게 읽은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2권의 리뷰를 해보도록 합지요
"히하흐 히하흐"....!
간략한 줄거리 소개!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2권의 내용은 역시나 수라장의 내용을 품고 있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신캐릭터까지 등장 했는데, 음.... 현재진행형으로 중2인 히메라는 소녀와, 마스즈의 여동생이 나왔죠. 쩝, 특유의 개그력을 뽐내는 것도 너무나 즐거웠고, 자작 즐 부의 활동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주인공 에이타가, 여전히 수라장을 겪고 있는 학창 생활에, 자칭 '옛 연인' 이라고 주장하는 중2 소녀 히메를 만나고, 마스즈의 여동생이 나타나 마스즈와의 이별이 일어날 뻔 하기도 하고, 소꿉친구와의 이벤트도 일어나고, 뭐 별 일이 다잇었습니다만, 결국엔 주인공의 중2파워로 한 건 해결! 이라는 느낌이었죠. 네.
제멋대로 새로운 등장인물 소개!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2권)
아키시노 히메카 : 새로운 히로인. 현재진행형으로 중2이며, 에이타를 '옛 연인'이라고 부르며 달라붙는다. 현실감각 떨어지는 귀여운 소녀.
나츠카와 마나 : 마스즈의 여동생. 한마디로 네가지 없는 소녀. 다만 속은 깊은 듯 하다. 금발머리. 쳇, 금발머리라 함은 옵션으로... 빵빵! 해야하는데 그런 거 없음. Fail.
거짓말 않고, 너무너무 재밌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재밌었습니다. 태클 걸 곳은 있지만, 그 태클까지 걸 곳까지 포함에서 이번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2권은 정말 재미졌어요. 인정합니다 네. 역시, 제 직감은 옳았어요. 이 작가님을 택한 제 직감을 칭찬합니다 후후후..
역시나 폭발하는 안쓰러운 개그력!
안쓰러운 개그력이라고 표현은 했습니다만, 그것은 개그가 안쓰러울 정도로 재미없다는 것은 아니고, 그야말로 이 등장인물들이 하나씩 가지고 있는 안쓰러운 속성들이 한데 뒤섞여 엄청난 개그력을 보여줬다는 의미입니다. 소재도 참신하고, 또 참신하지 않고 전형적인 내용을 가지고 이렇게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낸 것도 정말 좋은 모습으로,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2권 내용은, 1권보다 훨씬 더 퀄리티가 높아졌습니다. 여러모로요.
새로운 히로인은, 옛 연인!
훼이크고, 엣 연인은, 새로운 히로인인 히메가 '설정' 한 것입니다.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1권 후반부에, 치와와를 지키려 싸우는 중2 포텐 터진 에이타를 보고, 현재진행형으로 중2인 히메가 보고 반했다는... 뭐 그런 이야기인데, 정말로 캐릭터를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며 노력하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았어요. 이런 히로인 정말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여동생의 등장으로 연인관계에 위기가!
이건 사실입니다. 아직까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마스즈의 과거 이야기가 단편적으로 나오면서, 마스즈가 본가로 돌아가버릴 뻔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만, 본가고, 부자고 뭐시고 다 필요없고 난 주인공이니까, 내 하렘의 미소녀는 내가 지킨다! 라는 중2포텐 터진 에이타가 멋지게...는 아니고 아무튼 해결! 경사로세 경사로세!
라노베나, 애니에서 나오는 이쁘장한 남자는 무조건 의심부터 하고 봐라!
그렇습니다. 어딘가의 히데xx와, 유키xx무라를 봐도 알 수 잇지 않나요? 물론 히데xx는 정말로 남자지만요. 아니, 성별이 히데xx라고 구별되어 있지만, 그런건 넘어가고, 일단 라노베나 애니에서 이쁘장한 남자라고 묘사가 되면, 여자같은 남자라고 묘사가 되면, 무조건 의심부터 하고 봐야되요. 밑져야 본전이니까요.
그런 고로, 에이타의 친구라고 나오는, 카오루라는 녀석을 주의깊게 관찰할 필요를 느낍니다 네. 우후후..
음.. 정말로 다음권이 보고 싶은 관게로 노블엔진 편집부 여러분, 어서어서 3권을 내주시와요. 제 지갑은 언제든지 충성을 바칠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요.
그럼 이것으로,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2권의 리뷰를 마치도록 합지요. 다음 권에서 봐요오~
P.S. : 아마,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3권에서는 여름 합숙......우후후가 펼쳐질 수도...?! 라기보단, 또 한 명의 새로운 히로인이 나올 수도 있겠군요. 기대해봅니다.
끗
출처 :
그럼 바로바로 다음 리뷰입니다.
이번 리뷰는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2권의 리뷰입니다.
전권을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 권은 더 재밌어졌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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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2권
작가 : 유우지 유우지
일러스트 : 루로오 / 옮김 : 곽형준
출판사 : 노블엔진
악의 축의 평점 : ★★★★☆
그럼, 정말정말 재미있게 읽은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2권의 리뷰를 해보도록 합지요
"히하흐 히하흐"....!
간략한 줄거리 소개!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2권의 내용은 역시나 수라장의 내용을 품고 있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신캐릭터까지 등장 했는데, 음.... 현재진행형으로 중2인 히메라는 소녀와, 마스즈의 여동생이 나왔죠. 쩝, 특유의 개그력을 뽐내는 것도 너무나 즐거웠고, 자작 즐 부의 활동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주인공 에이타가, 여전히 수라장을 겪고 있는 학창 생활에, 자칭 '옛 연인' 이라고 주장하는 중2 소녀 히메를 만나고, 마스즈의 여동생이 나타나 마스즈와의 이별이 일어날 뻔 하기도 하고, 소꿉친구와의 이벤트도 일어나고, 뭐 별 일이 다잇었습니다만, 결국엔 주인공의 중2파워로 한 건 해결! 이라는 느낌이었죠. 네.
제멋대로 새로운 등장인물 소개!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2권)
아키시노 히메카 : 새로운 히로인. 현재진행형으로 중2이며, 에이타를 '옛 연인'이라고 부르며 달라붙는다. 현실감각 떨어지는 귀여운 소녀.
나츠카와 마나 : 마스즈의 여동생. 한마디로 네가지 없는 소녀. 다만 속은 깊은 듯 하다. 금발머리. 쳇, 금발머리라 함은 옵션으로... 빵빵! 해야하는데 그런 거 없음. Fail.
거짓말 않고, 너무너무 재밌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재밌었습니다. 태클 걸 곳은 있지만, 그 태클까지 걸 곳까지 포함에서 이번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2권은 정말 재미졌어요. 인정합니다 네. 역시, 제 직감은 옳았어요. 이 작가님을 택한 제 직감을 칭찬합니다 후후후..
역시나 폭발하는 안쓰러운 개그력!
안쓰러운 개그력이라고 표현은 했습니다만, 그것은 개그가 안쓰러울 정도로 재미없다는 것은 아니고, 그야말로 이 등장인물들이 하나씩 가지고 있는 안쓰러운 속성들이 한데 뒤섞여 엄청난 개그력을 보여줬다는 의미입니다. 소재도 참신하고, 또 참신하지 않고 전형적인 내용을 가지고 이렇게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낸 것도 정말 좋은 모습으로,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2권 내용은, 1권보다 훨씬 더 퀄리티가 높아졌습니다. 여러모로요.
새로운 히로인은, 옛 연인!
훼이크고, 엣 연인은, 새로운 히로인인 히메가 '설정' 한 것입니다.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1권 후반부에, 치와와를 지키려 싸우는 중2 포텐 터진 에이타를 보고, 현재진행형으로 중2인 히메가 보고 반했다는... 뭐 그런 이야기인데, 정말로 캐릭터를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며 노력하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았어요. 이런 히로인 정말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여동생의 등장으로 연인관계에 위기가!
이건 사실입니다. 아직까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마스즈의 과거 이야기가 단편적으로 나오면서, 마스즈가 본가로 돌아가버릴 뻔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만, 본가고, 부자고 뭐시고 다 필요없고 난 주인공이니까, 내 하렘의 미소녀는 내가 지킨다! 라는 중2포텐 터진 에이타가 멋지게...는 아니고 아무튼 해결! 경사로세 경사로세!
라노베나, 애니에서 나오는 이쁘장한 남자는 무조건 의심부터 하고 봐라!
그렇습니다. 어딘가의 히데xx와, 유키xx무라를 봐도 알 수 잇지 않나요? 물론 히데xx는 정말로 남자지만요. 아니, 성별이 히데xx라고 구별되어 있지만, 그런건 넘어가고, 일단 라노베나 애니에서 이쁘장한 남자라고 묘사가 되면, 여자같은 남자라고 묘사가 되면, 무조건 의심부터 하고 봐야되요. 밑져야 본전이니까요.
그런 고로, 에이타의 친구라고 나오는, 카오루라는 녀석을 주의깊게 관찰할 필요를 느낍니다 네. 우후후..
음.. 정말로 다음권이 보고 싶은 관게로 노블엔진 편집부 여러분, 어서어서 3권을 내주시와요. 제 지갑은 언제든지 충성을 바칠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요.
그럼 이것으로,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2권의 리뷰를 마치도록 합지요. 다음 권에서 봐요오~
P.S. : 아마,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3권에서는 여름 합숙......우후후가 펼쳐질 수도...?! 라기보단, 또 한 명의 새로운 히로인이 나올 수도 있겠군요. 기대해봅니다.
끗
출처 : http://blog.naver.com/kms94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