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책소개부터하자면...

작가:유우지 유우지/일러스트:루로오/역자:곽형준

정도입니다.

1권을 읽으면서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일단 남주(이름이 키도에이타)가 과거 부모님의 사정으로인해 버림받고

그이후로 연애에대한 관심이 사라지게됩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성적은 최우수네요ㄷㄷ

그러던도중 귀국자녀인 나츠카와 마스즈>>여주1 가 나타나서 사귀자고 합니다.

하지만 일단 사귀었지만 남주는 고백이 거짓이란것을 알고 왜 고백을했는지 묻습니다...

그 이유는 마스즈도 연애에대한 않좋은 감정이 있어서였습니다...

그리고 소꿉친구인 여주2>>하루사키 치와(별명이 치와와이던가?ㅎㅎ)는 자기도 인기인이되서

연애를 하고싶다고 결심합니다. 그때 마스즈가 새로은 부를 만들자고 권유하고.....

결국 그 부활동을 하는 이야기입니다ㅋㅋ

일단 좋았던점은 캐릭터의 구성이라든지 성격등이 재미잇어서좋았습니다..

뭐 별로 있진않지만 않좋았던점은 라노벨(모든 회사) 특유의 소재에대한 참신성이랄까요?

요즘 라노벨은 전부 내용이 비슷하더군요.. 2권에서는 다른 라노벨에서는 볼수없는

다양한 소재 보고싶습니다ㅎㅎ

감상평을 요약하자면

일단 1권은 성공적! 이라고봅니다. 다음권도 구매예정

이상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