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단 [엔딩 이후의 세계]를 구매해서 읽어주신 뒤, 리뷰를 노블엔진 홈페이지 감상란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그 리뷰를 노블엔진 홈페이지 감상란 외에도
개인 블로그 (이글루스, 네이버 블로그 등)
커뮤니티 사이트의 감상란 (타입문넷, 커그, 루리웹 등)
라이트노벨 관련 카페 (NTN 카페 등)
에 올려주신 뒤, 그 리뷰의 주소를 저희 홈페이지에 올린 감상란의 리뷰 맨 뒤에 링크를 붙여 넣어주시면됩니다.
라고 했으니 우선 링크~~
http://blog.naver.com/b_a_k_a_/150123665398
리뷰전에 우선 난 책을 샀다는 인증부터 ㅎㅎ
이벤트로 인해 쓰게된 리뷰!
평소에 라노벨을 많이 읽지만 딱히 리뷰는 쓰지 않아서 정말 말하기 힘드네요
네타하는건 좀 ........ 뭐 상관없나? 이거 보는사람은 다들 책을 읽었다고 믿으니까 난!
리뷰를 시작하자면 우선 표지에 존나 끌렸습니다!!!!!!!!!!!!!!!!!!!!!!
아니 표지가 뭐랄까..... 끌리지 않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목을 보면 내용이 살짝 이해가는 그런 소설이 있습니다
아마 이건 이해가는쪽 일꺼같네요 그야말로 22권의 책수준의 판타지(?)모험(?) 이 끝나고 난 뒤의 일을
생각해서 써낸 책이니까요
저도 가끔 "모두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
"우승하고 끝났습니다" "우리들의 모험은 여기서부터 시작이야!"
등등등 해피엔딩뒤의
아..
"우리들의 모험은 여기서부터 시작이야!"는 연재 중단인가? ㅋㅋㅋㅋㅋㅋ
뭐 어째든 엔딩이후의 뒷이야기가 궁금 하곤했는데 이책은 그런생각으로 쓴거같네요
내용은 뭐랄까 앞내용도 모르는데 마지막만 본느낌이였습니다 ㅋㅋ
이책의 한 문장! "사람의 끝은 정해져 있지만 정해져 있지 않다" 듯한 문장이였었지요
전 이걸 보면서 뭐랄까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지만 그냥 여려가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암울한 생각만 했음으로 뭔생각을 했는지는 안써어놓겠습니다)
뜬금 없지만 제가 말하고싶은건!
우선 일러스트!!!
일러스트 좋은데!!!! 표지 완전 끌렸는데!! 괴도도 좋은데!!!!(제 취향일뿐입니다 ㅋ) 다른 캐릭터가 일러스트가 적어도 저는 별로였습니다
특히 야니가 별로 였습니다 저는 책을 사면 우선 칼라 일러스트부터 봅니다 네타를 당하지만 그래도 봅니다
근데 야니가 뭐랄까 멋지게 그려져서 기대했는데 책안의 일러스트는 실망을 해서 ㅠㅠ
그리고 내용!
내용은 러브코메디에 살짝 진지한면을 넣어준거라 굉장히 제 취향입니다
(책 리뷰 쓰면서 다른 책 광고할생각은 없기에 어떤작품을 좋아하는지는 안말합니다!)
네타는 별로 하고싶지 않지만........................... 하고싶지 않으니까 네타 안할래요 ㅋ
결론!
개인적으로는 잼있습니다
용자물의 엔딩이후 같은 거 새롭잔아요? ㅋ
진짜 이거 책 두꺼운데도 불구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는데
뭐 이거야 책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책 읽을땐 당연한거니까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한마디!
개인적으로는 추천합니다
하지만 전 읽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렇니 읽으세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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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더이상 글없어요 그냥 내려요
없따니까 그렇네 ㅉㅉㅉ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