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하게 적겠습니다.
엔이라 마지막회를 기념하여 누님께서 시하군과 하고 싶고 나누고 싶고 저지르고 싶은 온갖 이야기들을 가감없이 진술해 주세요.
이런 기회 자주 없습니다. 리미터 풀고 진솔한 답변 기대해볼게요. 니히히.
+ 라디오 진행 관계자 여러분들과 출연진 여러분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나아진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