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우익은, 일본에 나다만 혼자서 있다!」 확성기를 한 손에 가두에서 외치는 수수께끼의 연설 미소녀?카라키일구.그녀의 최종 목적은 일본 정치의 정점으로 독재자로서 군림해, 이 나라를 근저로부터 바꾸는 것--! 그러나 얼마나 노력해도 활동의 성과가 전혀 오르지 않는 날구에, 일본 최대의 광고 대리점?창통의 신진 사원, 직엽삽두는 현실을 들이댄다. 「미디어에 노출하고 있지 않는 정치가는, 존재하고 있지 않는 것과 같은 것--」 숙고의 끝, 일구는 삽두와 팀을 이루어, 독재자에게의 길을 최단 코스에서 실현되기 위해, 모든 미디어를 석권 하는 아이돌 스타가 되는 것을 결의한다. 목적은 정치의 정점, 수단은 아이돌.??지도 유성의 진심이 내뿜는,"정치?경제?예능"엔터테인먼트, 여기에 개막!！
-아마존 리뷰-
주인공은 카라키일국(가구등 틈리)이라고 하는 소녀와 직엽삽두(리바는이나와)라고 하는 광고 대리점 사원.
카라키일국이라고 하는 소녀는 우익이다.그것도 친미 보수나 넷 우익등의 간단한 것으로는 없다.진성의 우익 사상이다. 핵무장을 주장해, 일?미 동맹에 반대 의견을 내세워 국토 문제에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결과의 끝에는 민주주의까지 부정한다. 현재의 정체한 정치를 뒤집기 위해 스스로가 독재자가 된다.그 때문에 정치 결사를 만들어 가두연설을 실시한다.
뜻밖의(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일면도 있다 우익이라고 하면 무서운 얼굴 표정의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 이미지가 있지만 그녀는 다르다. 고등학교의 공부를 성실하게 해내(좌익의 사회과 교사란 날마다 서로 하고 모습이지만 w) 예의 바르고, 약한 사람을 돌보는 일을 잊지 않는다. 일요일에는 아동 보호 시설에 자원봉사에 다녀 괴로운 경우에 있는 아동을 위해 일한다. 그녀의 우익 사상에 「 나」는 존재하지 않는 「공」있을 뿐이다. 약자를 구하고 싶지만 위해(때문에), 일본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녀 나름대로 생각하지 않는 있던 결과가 우익 사상이며 가두연설이었다.
당연한일이면서 아무리 가두연설을 행해도 사람은 뒤돌아 보지 않는다. 도교구인에는 그녀의 개성은 이해의 어쩔 수 없고, 다수 존재하는 기묘한 주장을 반복하는 잡음에 지나지 않았다. 거기에 나타나는 것이 광고 대리점 사원직엽삽두이다.
그는 말하는, 민주주의와는 텔레비전이라고.미디어에 노출하지 않는 정치가는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면. 기이하게도 카라키일국에는 종류 보기 드문 미모가 있었다.그녀에게는 최단 거리로 달리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있었다. 그러니까 가장 빨리 텔레비전에 노출 할 수 있는 수단인 아이돌을 목표로 하는 일이 되었다.
무엇인가 날국의 어조가 전염타같고 딱딱합니다만 w이것은 일류의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조세남조 된 무리모에네는 아닌 절묘한 모에네가감 직엽삽두를 그리워하는 후배 사원인 건죠 유카리의 어리석은 아이와 유능함이 절묘한 밸런스 다음에 무엇을 할지 모르는 날국노부나는 일 상태와 인품의 굉장한 갭
이것들에 정치, 경제, 연예계, 매스컴까지 더한 지도 유성의 집대성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작자 자신이 힘을 쓰고 있으면 선언하고 있습니다만, 그 말에 부끄러워하지 않는 성과입니다.
라이트 노벨을 읽는 중학생으로부터, 비즈니스의 최전선에 있는 샐러리맨이나 자영업자까지 지금부터를 사는 남녀노소 모든 사람으로, 라이트 노벨 사상 가장 폭의 넓은 작품으로서 많은 사람이 읽어 주었으면 하는 걸작입니다.
나이: 16 세 출신지: 도쿄도 신쥬쿠 구 혈액형: AB 형 신장: 157cm 쓰리 사이즈: 89.58.87 취미: 딱히 없음 특기: 검도 좋아하는 음식: 귤, 만두 좋아하는 책: 올림픽의 서, 독재자의 최강 연설 기술 , 독재자의 교양 장래 희망: 일본의 수반
특이사항: 정치 결사 "일본 대망회" 총수. 현재 일본의 상황을 근심하여 강한 일본을 목표로 일본 정치의 근본에서 전복을 목표로 정치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에서 벗어나고, 중국과의 외교는 강경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위대의 핵무장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소의 희생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이념을 실현하고 나면 그 국가주의 아래에 희생된 사람에게 용서를 빌기 위해 자결도 불사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자신의 정책을 세상에 알리고 일본 대망회 당원을 늘리기 위해 1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거리 연설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