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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사의 검무 8권 표지, 줄거리
글쓴이: 키츠메
작성일: 13-05-31 22:30 조회: 7,083 추천: 0 비추천: 0
정령사의_검무_8.jpg

원제 : 精霊使いの剣舞8 決戦前夜
번역 : 정령사의 검무 8 결전 전야

2012년 8월 24일 현지 발매

「竜に仕える姫巫女は、下着を身につけませんから」

無事に決勝進出を決めた〈チーム・スカーレット〉。カミトはクレアと劇場に行ったり、リンスレット手作りの朝食を食べたり、レオノーラと水着デートをしたりと、決戦前の休息を楽しんでいた。一方で、少しずつほころびを見せはじめる〈精霊剣舞祭〉のシステムと、動き出す紅蓮の仮面の少女――レン・アッシュベル。そして、カミトの前に現れた学院長グレイワースはこう告げた……。「――カミト、おまえに最後の絶剣技を託す」ひとときの日常の中で振り返る、輝いた懐かしき出会いの日々。それは決して戻れない、けれどきっと忘れない、今へと続く過去の地図。やがて訪れる灼熱の前の、一瞬のやわらかな風にも似た――。エレメンタル・ファンタジー第8弾!

「용을 섬기는 희무녀는, 속옷을 입지 않으니까」

무사히강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팀·스칼렛〉. 카미토는 클레어와 극장에 가거나, 린슬렛이 만든 아침을 먹거나, 레오노라와 수영복 데이트를 하거나, 결전 전의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한편, 조금씩 헛점을 보이기 시작한 <정령검무제〉의 시스템과 움직이기 시작한 붉은 가면의 소녀──렌·애쉬벨. 그리고 카미토의 앞에 나타난 학원장 그레이워스는 이렇게 말했다……. 「──카미토, 너에게 마지막 절검기를 맡기겠다」 잠깐의 일상 속에서 돌아보면, 빛나던 시절의 만남의 날들. 그것은 결코 돌아갈 수 없는, 그렇지만 결코 잊지 못하는, 지금으로 이어지는 과거의 지도. 이윽고 찾아오는 작열의 앞에, 순간의 부드러운 바람과도 비슷한──. 엘레멘탈 판타지 제8탄!

여기서 나오는 절검기, 절검이란 표현은 소드 아트 온라인 7권, 마더즈 로자리오를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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