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블엔진에 제가 그린 모작을 올리는 것은 처음이네요.
원래 한국 작품을 많이 모작을 하는데 거의 시드노벨꺼여서 시드노벨에 올리다가 이번에 그린 것이
노블엔진에서 나온 작품이기에 이 사이트에 올려보아요.
이번에 그린 것은 누구나 하는 귀여운 로리 샘 유주 선생님 입니다.
어제 이거 새벽 1시에 완성하고 작가분께 트위터로 이 파일을 보내니까 순식간에 제 트위터가 저에
한해서는 엄청나게 정신없엇습니다. ㅎㅎ
딱 보고 저게 잘 그린 것인가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실겁니다.
그래도 이해해주세요. 어렷을때 초1때까지 미술학원 다니고 고1까지는 졸라맨밖에 못그리다가 모작
에 손을 대면서 그리게 된것이니 그렇게 실력자는 아니에요.
명암은 제가 좋아하는 방식인 딱딱 구분하기 에요. 사르르륵 하게 명암이 진행되는 것은 해보고 싶
지만 저는 해보아도 딱딱 구분이 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저 상태의 명암으로 계속하려고요.
그림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다시 한번 시험지를 잘 봐주시면 신기한게 발견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