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느 날 제가 아는 형 집에 갔다가 문뜩 떠오른 상상입니다만,

지금 까지의 세계사를 보면 가끔식 위대한 영웅이나 위인들이 탄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이런 원리가 아닐까요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되는데 이 영혼은 에너지가 있습니다.

근데 죽은 사람들이 늘면서 영혼이 많아져서 하나로 합쳐지게 되고, 나중에는

합쳐진 영혼들은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를 비롯해서 다른 이세계 중 하나의 세상에서 무작위로 위인으로 탄생됩니다.

또한 더 써보자면 위의 과정은 아무래도 신이란 존재가 급격히 불어난 인구를 조정하기 위해서 하는 행위 같습니다.

즉, 1만큼의 에너지를 가진 영혼들이 나중에 합쳐저 100이 되어서 여러 세상 중 하나의 세상에서 위인이나 영웅으로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쓴글은 어디까지나 제가 생각한 상상으로 쓴 글이니 진짜로 받아들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