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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 설문조사 - <포춘 하모니> 인기 투표!
  • 3급 매니저, 치유담당 초파랑
  • 2급 매니저, 여동생담당 우연하
  • 1급 매니저, 츤데레담당 델피나
  • 불행아인가 행운아인가, 하필연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마왕이 되었습니다! (수정, 추가)
글쓴이: 카나리아
작성일: 12-02-15 21:22 조회: 1,962 추천: 0 비추천: 0

프롤로그

마계, 그것은 판타지나 드라마, 영화 속 또는 소설에서 나오는 곳으로 마족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천계, 이곳은 역시 위와 같이 상상속의 세계이며, 신들과 천사들이 살고 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인간계, 이곳은 사람이 사는 곳으로 사람들 즉 인간(人間)들이 살고 있고, 현실로 존재하는 곳이다.

20xx년, 인간계

아무리 봐도 평범한 학생인, 이 남혁

나이 : 18세

키 : 184cm

직업 : 학생

다른 점이 있다면 살고 있는 집이 고조할아버지 때부터 살고 있던 한국미가 물신 풍기는 곳에서 살고 있다는 점이였다.

“하음~!!”

하품을 하고 기지개를 펴자, 점심시간이 끝나는 종소리가 울려 펴졌다. 그리고 다시 자려고 하는 남혁이에게 긴 생머리의 소녀가 다가왔다.

이름 : 김 새미

키 : 165cm

나이 : 18세

직업 : 학생

특기 : 남혁이 쫒아다니기 10년동안 남혁이와 같은 학교, 같은 반 또한 남혁이의 번호 앞번호 또는 뒷번호가 되었다. 그리고 현재 남혁이의 옆자리가 되어 있다.

새미는 다시 자는 남혁이를 깨우기 시작하였다.

“퍽!”

새미는 보기에도 무겁고 두꺼운 사전을 들어 모서리로 머리를 때렸다.

“아! 아파!”

“아프면 일어나! 수업 종 쳤단 말이야!”

“이번 시간은 잠이 와서 잘래!”

남혁이는 모든 게 귀찮다는 듯이 다시 잠을 자려고 고개를 책상에 박았다.

“... 일어나!!!!!!!!”

새미의 큰 외침에 반 아이들이 전부 세미를 향하여 시선이 집중되었다.

“어이, 또 부부싸움이야?”

“남혁아! 너 마누라 그만 좀 괴롭혀라! 불쌍하다.”

친구들은 잠자려는 남혁이를 점점 궁지로 몰아넣기 시작하였다. 물론, 모든 것은 새미의 작전이 였다. 그리고 그런 남혁이에서 친구들을 한 방에 침묵시킬 단어가 나왔다.

“귀찮아!”

그러자 시끄러웠던 친구들이 갑자기 침묵상태로 변하면서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서

방과후.

“남혁아! 같이가!”

“귀찮아, 알아서와!”

남혁이는 달려오면서 부르는 새미의 말을 무시하고 가던 길을 계속 갔다.

“점심시간에 머리 때리 것 때문에 화난거야? 그런거야?”

“시끄러워!”말이 끝나자 남혁이는 새미의 이마에 꿀밤을 날렸다. 새미는 이마를 비비며, 자기에게 꿀밤을 날린

남혁이를 울먹이는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너, 너무해!”

“한 대 더 때려줄까?”

남혁이는 새미에게 눈웃음을 지으며, 장난치지 말라는 안구 신호를 보내었다. 물론, 새미는 이 안구신호를 잘 알기 때문에 그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잘 알고 있다. 새미는 조용히 걷고 있는 남혁이의 팔짱을 끼며, 나란히 걷기 시작하였다.

8년전,

그 때 당시 남혁이는 남다른 리더심으로 사람들을 잘 이끌어 주었다. 물론, 그런 남혁이에게 많은 사람들이 따라 다니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그 당시 남혁이는 2년 째 같은 반이였던, 새미의 존재를 모르고 자랐다. 그 당시 새미는 모두에게 존재감이 없는 아이었다. 존재감이 없어 말을 걸어오는 친구도, 말을 걸었지만 그 뿐, 존재감이 너무 없어 같은 반이였는지도 모르는 친구까지 존재하였다. 그런 새미에게 남혁이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리고 어느날,

학교가 끝난 새미는 역시 혼자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맞벌이를 하셨던 부모님 때문에 집에 가면 아무도 없었다. 그런 새미는 밤까지 놀이터에서 시간을 혼자서 보낸 뒤 집에 들어가곤 하였다. 그리고 오늘도 역시 새미는 그네에 앉아서 한숨을 쉬고 있었다.

“에휴...”

“너, 우리 반 김새미 맞지?”

등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새미는 등 뒤를 돌아보자 장바구니를 들고 있는 남혁이가 눈에 보였다.

“곧, 해가 질 텐데 집에 안가?”

“응....집에 아무도 없어.”

“엄마도?”

“응...”

“그럼 우리집에 갈래?”

“뭐?”

“엄마나 아빠가 오실 때 까지 우리집에 가서 놀자!”

남혁이는 새미의 손을 잡고 자기 집으로 데려갔다. 들어가자 새미의 눈에는 한국적인 문양과 전통가옥으로 보이는 집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엄마! 친구 데리고 왔어!”

새미는 자기를 친구라고 말해주는 남혁이에게 호감이 상승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부엌에서 앞치마를 한 아주머니가 나왔다.

“친구? 이 시간에?”

“응! 같은 반 친구인데, 밤까지 집에 아무도 없대!”

“뭐? 어머니도 안 계셔?”

“네...일을 가셔서...”

새미는 작은 목소리로 수줍게 말하였다.

“그럼 부모님 오실 때 까지 집에서 놀고 가렴!”

“감사합니다.”

“배고프지? 곧 밥차려 줄 테니까 기달려!”

아주머니는 상냥하게 새미에게 말을 하였다. 그리고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자리에서 온 가족이 다 모였다.

“허허허, 새미라고 했나? 남혁이 이 녀석! 벌써부터 여자를 집에 대리고 오고는!”

할아버지는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남혁이를 놀려대기 시작하였다.

“뭐, 저 정도면 우리 집 며느리 감이지!”

아버지마저도 남혁이를 놀려대며 웃으셨다. 새미는 부끄러워서 죽을 것만 같았지만 옆에 있는 남혁이를 보니, 얼굴이 빨갛게 올라와 있었다.

그렇게 저녁을 마치고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밤길에 남자가 여자를 집까지 바래다줘야 된다!’라는 말에 남혁이는 새미를 집까지 바래다주었다. 거리는 걸어서 1분, 즉 앞집이였다. 그것을 알게 된 새미는 자주 남혁이 집을 자기 집처럼 들락날락 거렸다. 그리고 그것을 알게된 새미의 부모님은 인맥을 총 동원시켜 남혁이와 새미를 같은 반, 앞 뒤 번호로 맞추기 시작하였다.

“으하암~!”

하품을 하고 있는 남혁이와 그 옆에 찰떡같이 붙어있는 새미가 길거리에서 열리는 커플 이벤트를 목격하였다. 남혁이는 시선을 피하고 빠른 걸음으로 집으로 갈려고 했으나, 새미가 남혁이의 팔을 잡았다.

“남혁아, 우리도 저것 해보자!”“싫어!”

즉 답으로 대답하는 남혁이, 하지만 결국 새미의 손에 끌려 참가하게 되었다. ‘젠장, 학교 끝나고 재빠르게 버스를 타고 집에 갈껄’ 이라는 후회가 밀려오는 남혁이 였다.

“오! 고교생 커플! 사귄지 몃 칠 되셨나요?”

사회자가 남혁이에게 질문을 하였다.

“그, 그게...”

“3개월 되었요!”

망설이고 있던 남혁이를 재치고, 당당하게 말하는 새미.

“그럼, 누가 고백을 하였죠?”

“제가 하였습니다!”라고 대답하는 새미, 그 말에 구경꾼들도 환호성을 터트리기 시작하였다. 여자가 고백을 한다. 이것은 흔히 있을 수 없는 상황, 즉 여자가 남자에게 푹 빠지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한 대답이였다.

그리고 참가자의 소개가 끝나자 사회자는 게임 설명을 하였다.

“이번 게임은 남자가 자신의 여자친구를 업고 얼마나 버티느냐에 승부가 납니다. 또한 1등하신 분에게는 N사에서 나온 최신형 노트북을 각각 1대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는 자세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한번 정하신 자세는 바꿀 수 없습니다!”

상품을 본 남혁이, 최신 노트북이 눈 앞에 보이자 없는 힘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남혁이는 새미를 번쩍 들어 자신의 어깨에 양 쪽 다리를 걸쳐 목마를 태웠다.

“까아아악! 남혁아! 무서워!”

“오, 역시 젊은이답게 머리를 쓰시는 군요!”

사회자와 구경꾼들이 놀랐는지 박수를 치기 시작하였다. 다른 팀 들은 힘들게 등에 업거나 또는 우리를 따라하려다가 무게가 무거워서 그런지 포기하고 말았다. 결국 승자는 남혁이와 새미가 되었다.

“축하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노트북이 우리들 손에 넘어왔다. 분홍색은 새미에게 주었고 남색은 내가 쓰기로 하였다. 그리고 새미의 집에 거의 다 왔을 무렵이였다.

“저기, 남혁아?”

“왜?”

“화, 풀렸어?”

“뭐, 그럭저럭.”“저기 말이야. 우리 정말로 사귀어 볼래?”

새미는 용기 있게 고백을 하였다. 하지만 ‘딱’ 하는 소리와 함께 새미는 남혁이에게 꿀밤을 맞았다.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

“헤헤, 미안! 나 그럼 이만 가볼께!”

새미는 억지 웃음을 지으면, 집으로 돌아갔다.

한편, 집으로 도착한 새미는 잠옷을 입고 침대에서 한숨을 쉬며 뒹굴고 있었다.

“에휴..”

오늘 용기있게 고백을 하였지만, 애매한 대답에 새미는 쓸쓸함이 감돌았다. 하지만, 우리들이 받은 커플 노트북을 보며 ‘화이팅!’ 이라고 다짐을 하는 새미, 그렇게 새미는 노트북을 켜 보았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남혁이는....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고 있었다.

“냠, 냠”

“남혁아!”

남혁이의 할아버지가 밥을 먹고 있는 남혁이를 불렸다.

“오늘 네가 가지고 온 컴퓨터는 뭐냐?”

“아! 새미랑 이벤트에 참가해서 받았어요.”

“이벤트?”

“네, 길거리에서 사람들 모아 놓고 게임하는 것 있잖아요.”

“아, 그것! 하지만 그것은 커플끼리 하는 것 아니더냐?”

“가짜 커플 행세 좀 했죠.”

“허허, 이거 참 그냥 사귀지 그러냐?”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마세요!”

남혁이는 다 먹은 밥그릇을 싱크대에 놓고 방으로 갈려고 하였다.

“남혁아!”

“네? 또 시키실 것 있어요?”

“내일 지하동굴 창고에서 삽 좀 꺼내와라!”

“지하동굴이요? 그런게 집에 있나요?”

“내가 말 안했었나?”

“네.”

할아버지는 긴 수염을 만지작거리면서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지금으로부터 약 60년전 6.25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우리집은 피난을 가기 귀찮아서 집 밑에 땅을 파고, 동굴을 만들어 전쟁이 끝나기 전까지 기달렸단다.

“....용케도 살아남으셨네요?”

“뭐, 집의 손상도 별로 없었으니 이 정도면 운이 좋다고 해야지.”

“그럼 그 동굴이 어디있는데요?”

“너, 침대 밑에 있을 거야, 아마”

할아버지는 자리에 일어나시면서 말하였다. 그리고 남혁이는 방에 들어가 자기의 침대를 들어올려 바닥을 보았다. 바닥에는 무슨 작은 손잡이가 보였다. 그 손잡이를 잡아 올리자 밑에는 계단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마치 옛날 유적을 들어가는 듯 남혁이는 조심히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계단을 계속 내려가니 꽤나 큰 넒은 장소가 보였다. 그리고 여러 가지의 잡한 물건들이 놓여 있었다. 어두운 동굴 빛이 들어오는 건 입구 까지 였다. 남혁이는 가지고 있던 스마트 폰을 꺼내어 동굴을 비춰 보았다. 그리고 남혁이의 눈 앞에 보인 것은 또 하나의 문이였다. 마치 중세시대 철문처럼 문양이 새겨진 문이 보였다.

“뭐지? 이 문은?”

남혁이는 문에 손을 대어 밀어보았다. 옛날 것 치고는 너무 부드럽게 열린 문, 하지만 그 건너편에는 다른 세상이 존재하였다. 커다란 기둥이 여러 개가 세워져 마치 그리스에 있는 신전을 형성하는 듯한 모양, 그리고 그 기둥에 그려진 문양, 이곳을 땅 밑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커다란 크기였다.

“여, 여긴 어디지?”

당황하고 있던 나에게 어디선가 말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다. 작은 체형의 두 남매같이 보이는 소녀들이 모닥불을 피우고 이상한 열매를 굽고 있었다.

“저기, 저기, 언니야!”

“응? 아직 다 구워질려면 아직 멀었어.”

“저기, 뒤에 문이 열렸는데?”

“응?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 저기 문은 마왕님만이 열 수 있는 문이란 말이야!”

“언니야! 뒤에....”

“뒤에 뭐가...”

동생말을 겨우 들은 언니는 자기 뒤를 돌아보았다. 커다란 문이 열리고 그 앞에 한 명의 남자가 자기들을 향하여 오고 있었다.

“마, 마왕님?”

“어, 언니야? 저 분이 마왕님이야?”

언니는 남혁이가 다가오자 90도로 꺽어 공손히 인사하기 시작하였다.

“죄, 죄송합니다! 마왕님! 오신줄도 모르고...”

“마왕이라니? 저기 길 좀 물어보겠는데 여기가 어디야?”

남혁이는 머리를 긁으면서 소녀들에게 말하였다.

“오빠야? 오빠야가 마왕이야?”

“마왕? 그런 것 아닌데?”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언니는 고개를 들고 남혁이에게 물어보았다.

“저 문에 나온 분 아닌가요?”

“저 문으로 나온 것은 맞는데...”

“저기, 성암이 어떻게 되신가요?”

언니는 웃으면서 물어보았다.

“이 남혁인데...”

“까아아악! 죄, 죄송합니다! 마왕님! 무례한 저를 용서해주십쇼!”

언니는 비명을 지르면서 다시 90도로 인사를 하였다. 살아있는 분에게 2번이나 인사하다니 언니도 참, 그것도 마왕님에게...

“저, 저기 난 마왕 같은 게 아닌데...”

언니는 고개를 다시 들고, 마왕님에게 설명을 하기 시작하였다.

“마왕님! 인간이시죠?”

“당연하지! 그것을 말이라고 해!”

“저 문에서 나오신 것 맞으시죠?”

“응.”

“여기는 마계입니다. 그리고 마계에 들어올 수 있는 인간은 정해진 사람 밖에 없죠. 1번 마왕님, 2번 마력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 또는 요력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 그 뿐입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저 봉인된 문을 열고 들어오셨다는 것은 남혁님이 마왕이라는 증거 입니다!”

언니는 설명을 꽤나 힘들게 했는지 지쳐보였다. 하지만 마왕님께서는 아직도 부정하고 계셨다.

한 편, 뒤 쪽에 익고 있는 과일은 언니의 머릿속에 잊어져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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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쓴 거라 수정하고 할 시간이 없었어요 ㅠㅠ 수정하고 오타잡고 (전자사전 사용!) 했으니 좋은 점수 주시기 바람니다!

컴터 성능 때문인지 홈페이지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줄간격, 크기 늘리는 것이 적용이 안되어 적용되는 걸로만 일단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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